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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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월 이상 수강 후, 성심성의껏 수강후기를 작성해주신 분에 한하여, 재등록시 수강료 1만원을 할인(3개월마다 한번적용)해 드립니다. (1~3줄 작성시 할인 적용 제외)
전체 508
Hello!
수강생 : 노란풍선
4
It's already been two months since I first visited this academy with a nervous feeling.
With an interview in English two months ahead, I was really worried about the interview test
because I didn't even know if I could speak English or not.
Actually, a couple of years ago, I attended an English conversation course of an academy
but I quit in less than two weeks.
That's because I could hardly have the chance to speak in English.
When the teacher asked something, I needed time to come up with the answer, but while
I was thinking, other people quickly answered.
I felt embarrassed and frustrated with that situation, so I couldn't help but quit that course.
With that terrible experience, I didn't want to study English at that kind of academy again.
So I searched one on one English institute on the internet and found this academy, Unisense.
In fact, the first reason I chose this academy among other one on one courses was its low fee.
But now, I think I made an excellent choice then.
Katelin, my teacher, has always waited for me to answer or say patiently.
While we were talking about the issues she chose, time really flied.
To be honest, when I was told that most teachers in this academy are overseas Koreans,
I was worried about their English pronunciations.
But that apprehensions turned out to be unnecessary.
As a New yorker, her pronunciation is perfect natives'.
I have attended twice a week(an hour a day) but with the interview four days ahead,
I took classes two hours a day for three consecutive days.
During that time, I studied with Katelin for one hour and with Juliet for another hour.
Juliet taught me almost everything about the English interview from how to greet to attitude
as well as expected questions.
We practiced the interview imagining that she was an interviewer and I was an interviewee.
Thanks to both of them, I could finish the interview successfully.
Through this opportunity, I'd like to say thank you to Katelin and Juliet.
And lastly, I hope that this posting(written in broken English^^) can be a help to everybody
who is looking for a good one on one English academy.
Peace be with you!
With an interview in English two months ahead, I was really worried about the interview test
because I didn't even know if I could speak English or not.
Actually, a couple of years ago, I attended an English conversation course of an academy
but I quit in less than two weeks.
That's because I could hardly have the chance to speak in English.
When the teacher asked something, I needed time to come up with the answer, but while
I was thinking, other people quickly answered.
I felt embarrassed and frustrated with that situation, so I couldn't help but quit that course.
With that terrible experience, I didn't want to study English at that kind of academy again.
So I searched one on one English institute on the internet and found this academy, Unisense.
In fact, the first reason I chose this academy among other one on one courses was its low fee.
But now, I think I made an excellent choice then.
Katelin, my teacher, has always waited for me to answer or say patiently.
While we were talking about the issues she chose, time really flied.
To be honest, when I was told that most teachers in this academy are overseas Koreans,
I was worried about their English pronunciations.
But that apprehensions turned out to be unnecessary.
As a New yorker, her pronunciation is perfect natives'.
I have attended twice a week(an hour a day) but with the interview four days ahead,
I took classes two hours a day for three consecutive days.
During that time, I studied with Katelin for one hour and with Juliet for another hour.
Juliet taught me almost everything about the English interview from how to greet to attitude
as well as expected questions.
We practiced the interview imagining that she was an interviewer and I was an interviewee.
Thanks to both of them, I could finish the interview successfully.
Through this opportunity, I'd like to say thank you to Katelin and Juliet.
And lastly, I hope that this posting(written in broken English^^) can be a help to everybody
who is looking for a good one on one English academy.
Peace be with you!
정말 고민끝에 수강등록한... 솔직한 후기.. ^^
수강생 : 닉
3
무수히 많은 영어회화학원들, 그리고 시간이 충분이 있지않아 회화학원을 다닐지, 전화영어를 할지,
등등 많은 고민을 하시는 분 들.... 께 적~~극 강추 합니다.
엄청 많은 학원들을 알아보고 그 중에 수강료는 저렴하면서 수업방식에 대한 시스템에 중점을 두고
시간타임은 어떤지 정말 많이 알아보고 또 알아보고 ... 한 20 군데는 알아 본것 같습니다^^..
솔직히 먼저 수강료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궁금해 하면서 질문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영어회화학원의 시세가에 따른 적절한 액수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기가 너무 저렴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알아본 중 학원에서 더 저렴한 곳도 더 있었으니깐요. 적당한 수강료.구...
두번째 영어회화학원은 처음이라 어떻게 수업을 하는지 듣고 보기만했지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몸소 체험하지 못한 저로선 어떤수업이 저한테 맞고 좋은 수업인지의 기준 또한 잘 잡혀있지
않아서 일단 강의식의 영어회화 수업이면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강의식으로 하는 수업은 무수히
많이 초중고 다 들어보고, 영어학원도 많이 다녔으니깐요. 그래서 1:1의 수업방식인걸 택해서 나에게
맞는 수업과 나를 중심으로 하는 수업, 내가 참여하지 않으면 진행되지 않는 수업을 영어회화의
수업에 걸맞는 방식이라 생각되어 기준을 잡았습니다.
또한 직장에 다니기 때문에 평일에는 조금 빠듯하게 다녀야 할것 같아서 주말에도 하는 학원을 알아 보았습니다...
이 세가지가 고루 갖춘 학원이 유니센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정말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서 후기를 써본건 처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공부의 욕심이 많은 저로선 정말 많은 분들이 아시고 모두들 목표들을 이루시는 맘에 이렇게 적습니다. ^^...
일단 저의 담당 선생님인 헬렌 선생님의 카리스마에 굉장히 좋았습니다.
설렁설렁한 선생님은 딱 질색이며, 흐지부지, 흐리멍텅한 선생님도 딱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다부지며 카리스마 있게 학생을 압도하며 학생에 입장보단 선생님의 경험인 바탕에서 볼때 이렇게
해야 한다고 충고도 해주시는 선생님을 좋아하는 편인데, 헬렌선생님이 그러세요 ^^..
카리스마와 무서움의 차이는 본질이 다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1년이 됐든, 2년이 됐든... 열심히 대화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할 껍니다...
아! 그리고 영등포구청센터에 문의 전화하면 정말 친절합니다, 가서 상담하면 더 친절하셔서,,, ;;
막 미안해 질 정도입니다....
아무튼 영어학원을 등록하기위해 여기저기 알아보고 고민중이시라면 일단 전화해 보고 상담하면
분명 등록하시게 될껄요?- -.. (이렇게 길게 쓰니깐 무지 오래 되어 보이는데 이번주 일요일날
첫 수업 밖에 안들었습니다.^^ 혹시 나 하는 맘에 한 주에 한회 하는 걸로 수강신청을 해서 ..)
주 1회로 한달 수강신청해보고 안 맞으면 그만 두려고 했는데 완전 맘에 들어서 쭈욱 여기로 다니기로 결정내렸습니다. ^^
여러분도 열공하세요~~
등등 많은 고민을 하시는 분 들.... 께 적~~극 강추 합니다.
엄청 많은 학원들을 알아보고 그 중에 수강료는 저렴하면서 수업방식에 대한 시스템에 중점을 두고
시간타임은 어떤지 정말 많이 알아보고 또 알아보고 ... 한 20 군데는 알아 본것 같습니다^^..
솔직히 먼저 수강료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궁금해 하면서 질문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영어회화학원의 시세가에 따른 적절한 액수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기가 너무 저렴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알아본 중 학원에서 더 저렴한 곳도 더 있었으니깐요. 적당한 수강료.구...
두번째 영어회화학원은 처음이라 어떻게 수업을 하는지 듣고 보기만했지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몸소 체험하지 못한 저로선 어떤수업이 저한테 맞고 좋은 수업인지의 기준 또한 잘 잡혀있지
않아서 일단 강의식의 영어회화 수업이면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강의식으로 하는 수업은 무수히
많이 초중고 다 들어보고, 영어학원도 많이 다녔으니깐요. 그래서 1:1의 수업방식인걸 택해서 나에게
맞는 수업과 나를 중심으로 하는 수업, 내가 참여하지 않으면 진행되지 않는 수업을 영어회화의
수업에 걸맞는 방식이라 생각되어 기준을 잡았습니다.
또한 직장에 다니기 때문에 평일에는 조금 빠듯하게 다녀야 할것 같아서 주말에도 하는 학원을 알아 보았습니다...
이 세가지가 고루 갖춘 학원이 유니센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정말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서 후기를 써본건 처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공부의 욕심이 많은 저로선 정말 많은 분들이 아시고 모두들 목표들을 이루시는 맘에 이렇게 적습니다. ^^...
일단 저의 담당 선생님인 헬렌 선생님의 카리스마에 굉장히 좋았습니다.
설렁설렁한 선생님은 딱 질색이며, 흐지부지, 흐리멍텅한 선생님도 딱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다부지며 카리스마 있게 학생을 압도하며 학생에 입장보단 선생님의 경험인 바탕에서 볼때 이렇게
해야 한다고 충고도 해주시는 선생님을 좋아하는 편인데, 헬렌선생님이 그러세요 ^^..
카리스마와 무서움의 차이는 본질이 다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1년이 됐든, 2년이 됐든... 열심히 대화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할 껍니다...
아! 그리고 영등포구청센터에 문의 전화하면 정말 친절합니다, 가서 상담하면 더 친절하셔서,,, ;;
막 미안해 질 정도입니다....
아무튼 영어학원을 등록하기위해 여기저기 알아보고 고민중이시라면 일단 전화해 보고 상담하면
분명 등록하시게 될껄요?- -.. (이렇게 길게 쓰니깐 무지 오래 되어 보이는데 이번주 일요일날
첫 수업 밖에 안들었습니다.^^ 혹시 나 하는 맘에 한 주에 한회 하는 걸로 수강신청을 해서 ..)
주 1회로 한달 수강신청해보고 안 맞으면 그만 두려고 했는데 완전 맘에 들어서 쭈욱 여기로 다니기로 결정내렸습니다. ^^
여러분도 열공하세요~~
수강 후기!!
수강생 : 정진아
2
저는 지금 2달째 수강중인 수강생입니다.
저는 YBM, 민병철 등을 다녔으나 여러명과 같이 수업을 하기때문에
제 기준에 맞출 수 없고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일대일 유니센스 학원에
등록하게 되었는데, 아직 2달밖에 안됬지만 등록하길 잘 했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있습니다.
여태까지 여러 학원을 다녔으나 향상이 되지 않고 항상 기초수준에 그치던 실력때문에 영어를 포기할까도 생각했으나,
일대일 학원을 다니면서 다시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기고 내 기준에 맞추어 부족한 부분을 중점으로 공부하기때문에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끼고 영어를 배우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1시간이 너무 금방 지나가요..ㅠㅛㅠ
금액을 생각하면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실력이 향상되는 걸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ㅡ^*
저는 YBM, 민병철 등을 다녔으나 여러명과 같이 수업을 하기때문에
제 기준에 맞출 수 없고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일대일 유니센스 학원에
등록하게 되었는데, 아직 2달밖에 안됬지만 등록하길 잘 했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있습니다.
여태까지 여러 학원을 다녔으나 향상이 되지 않고 항상 기초수준에 그치던 실력때문에 영어를 포기할까도 생각했으나,
일대일 학원을 다니면서 다시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기고 내 기준에 맞추어 부족한 부분을 중점으로 공부하기때문에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끼고 영어를 배우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1시간이 너무 금방 지나가요..ㅠㅛㅠ
금액을 생각하면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실력이 향상되는 걸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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