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65.154.***



직장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수강한지 6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시작하기전에 막연히 두려움이 있었는데

지금은 수업시간 1시간이 금방 가는군요...

열심히 해서 두려움을 없애고 싶습니다.



다른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2013-02-13 13:55:07

210.216.17.***



10년간 잃어버린 영어를 다시 시작하고자 학원을 알아보다가

유명학원의 뻔하디뻔한 스타일에 질려 영등포구청 방문하다가 우연히 보게되어

인터넷 상담후 방문...그리고 등록으로 이어졌네요.



회사사정상 1회등록했지만 1:1일자체에 대해서 매우 만족하고있으며

선생님또한 이 한시간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니 다음달엔 회사에 눈치껏 이야기하고

2회로 늘릴까 고민중이네요.^^



제발 올해엔 12월이 되어서 뿌뜻한 마음이 들수있길 바랍니다.

2013-02-14 09:24:19

123.254.212.***



초등생 둘을 둔 엄마입니다.

전부터 아이들에게 프리토킹처럼 회화위주의 영어교육을 시키고 싶었는데 마땅한 학원이 없어서 고민이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유니센스를 알게되어 상담후 아이둘을 같이 수강시켰습니다. 친절하게 상담도 잘해주시더라구요^^

어제 첫 수업을 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만족해 했습니다.

일반적인 교재위주의 수업이 아닌 자신들의 관한 이야기를 서툴르게나마 영어로 선생님과 대화하는 것이 색다르고

공부라 느껴지지 않아하는것 같았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친근하게 수업을 이끄시는게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열심히 한다면 꼭 외국가지 않더라도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회화를 하고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2013-01-27 11: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