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로 바쁘다는 핑계로 한동안 영어를 놓고 있었는데,



새로 발령 받은 부서가 해외출장이나 미팅이 많은 부서라



일때문에 발등에 불떨어진 심정으로 학원의 문을 두들겼습니다.





무엇보다 학생의 수준과 다니는 목적에 맞게끔 선생님과 협의하



커리큘럼을 짤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일단 수강료 내고



하는것이다 보니 강제적으로라도 오게 되서 바쁨을 핑계로 하는 직장인인



저한테는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다닐 계획입니다.

2015-04-07 23:58:24

처음 배우는 회화인데 1대1이라 편하고 잘 알려주셔서 한달 수강 후 재 수강합니다.

선생님도 좋으시고 수업 내용도 좋은거같네요

영어 못해서 창피한데 많은 칭찬과 배려를 해주시더라구요!

앞으로 계속 다닐생각이에요~~~~

좋습니다`~~

2015-04-07 13:31:58

114.205.156.***



수업을 들으면서,,,,점점 흥미와 자신감을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좀 배우는 것 같았는데, 오늘을 마지막 수업으로 그만 두시게 되어



아쉽지만,,,또 다른 새로운 분을 만나,,,지속적인 흥미와 자신감을 얻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화이팅하세요





2015-04-02 2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