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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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월 이상 수강 후, 성심성의껏 수강후기를 작성해주신 분에 한하여, 재등록시 수강료 1만원을 할인(3개월마다 한번적용)해 드립니다. (1~3줄 작성시 할인 적용 제외)
전체 532
벌써 3달째 다니게 되었어요
수강생 : 김경민
64
어느덧 벌써 3달째 다니게 되었네요.
7월에 여름방학때 영어회화 배워볼까 라는 생각에 무심코 학원을 다니게 되었는데,
지금 벌써 9월 3달째 진입했어요.
물론 실력도 눈에 띠게 많이 늘었고, 자신감 또한 많이 생겼어요.
아직은 완전한 문장 구사를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틀리더라도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주눅들지 않고 꿋꿋하게 제 의사를 표현을 해요.
솔직히 다닌지 첫째달, 둘째달은 효과를 별로 못본거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비로소 세번째 달이 되니 실력이 향상 되었다는 것을 느끼네요 ㅋㅋ
지금은 개강 하여 많은 시간을 영어회화에 투자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다닐 생각입니다.ㅋㅋ
그리고 앞으로 시간이 흐를 수록 제 영어회화 실력도 늘것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1년의 저의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지네요 ㅋㅋ
열심히 해서 1년후 유창한 영어회화를 구사하는 제 자신이 되고 싶어요^^
7월에 여름방학때 영어회화 배워볼까 라는 생각에 무심코 학원을 다니게 되었는데,
지금 벌써 9월 3달째 진입했어요.
물론 실력도 눈에 띠게 많이 늘었고, 자신감 또한 많이 생겼어요.
아직은 완전한 문장 구사를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틀리더라도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주눅들지 않고 꿋꿋하게 제 의사를 표현을 해요.
솔직히 다닌지 첫째달, 둘째달은 효과를 별로 못본거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비로소 세번째 달이 되니 실력이 향상 되었다는 것을 느끼네요 ㅋㅋ
지금은 개강 하여 많은 시간을 영어회화에 투자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다닐 생각입니다.ㅋㅋ
그리고 앞으로 시간이 흐를 수록 제 영어회화 실력도 늘것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1년의 저의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지네요 ㅋㅋ
열심히 해서 1년후 유창한 영어회화를 구사하는 제 자신이 되고 싶어요^^
9개월 수강후기~
수강생 : 오연주
63
학원을 다니기 시작한지 어느덧 9개월~
처음 학원에와 level test 후 기초부터 시작해
쌤이 말하는 걸 어느 정도 밖에 알아 들을 수 밖에 없어
부끄러워 수업시간마다 두근두근 긴장하곤 했습니다.
한달 한달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듣기 능력이 향상되었고
어느 순간 말하기가 조금씩 늘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더군다나 토익 listening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영어회화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며 점점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여기서 멈추면 또 제자기로 돌아가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노력하다보니
지금 한참 writing 도 향상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학원을 다니다 보니 어느덧 9개월째~
지금은 조금더 노력하면 한단계 고비를 넘기겠구나 란 생각이 들곤 합니다.
매일 꾸준한 복습이 되지 않아 아직 가야 할 길은 멀지만
할수 있는데 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해 볼 것입니다.
처음 학원에와 level test 후 기초부터 시작해
쌤이 말하는 걸 어느 정도 밖에 알아 들을 수 밖에 없어
부끄러워 수업시간마다 두근두근 긴장하곤 했습니다.
한달 한달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듣기 능력이 향상되었고
어느 순간 말하기가 조금씩 늘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더군다나 토익 listening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영어회화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며 점점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여기서 멈추면 또 제자기로 돌아가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노력하다보니
지금 한참 writing 도 향상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학원을 다니다 보니 어느덧 9개월째~
지금은 조금더 노력하면 한단계 고비를 넘기겠구나 란 생각이 들곤 합니다.
매일 꾸준한 복습이 되지 않아 아직 가야 할 길은 멀지만
할수 있는데 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해 볼 것입니다.
어느덧 일년 ^^;;
수강생 : Bruce
62
119.70.156.***
여기에 다닌지 언 1년 되었네요.
일을 하다 보니 일요일 하루만 들어서 일년이라고 할수는 없지만요 ^^;;;
어린시절 공부와는 담을 쌓고 살다가,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영어가 필요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기초가 없다보니 완전기초부터 시작했습니다.
이부분이 일대일의 장점이죠. 자신의 수준에 맞게 공부할수 있다는거요.
첨엔 정말이지 먼말을 하시는지 한마디도 알아 듣지 못했습니다.
늘 수업시간에 죄송한 맘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인내심 많은(?) 선생님은 저를 꾸준히 가르쳐 주셨구요~
물론 너무 미안한 맘에 안되겠다 싶어 예습/복습이라도 해야지 생각하고
잘 모르지만 예습/복습은 빠지지 않고 했습니다.
한 반년정도 지났을때 선생님께서 저에게
"많이 발전 하셨어요, 앞으로 더 잘 하실꺼에요" 라고 (영어로) 말씀하더라구요~
에고 말이 길어지네요~ 암튼 여차저차 우여곡절 끝에 일년이 다 되갑니다.
현재는?
간단한 생활 대화는 충분히 가능하게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지금은 선생님이 바뀌어 Jean 샘하고 공부 하고 있구요~
Jean 샘도 역시 너무 잘 가르쳐 주십니다.
성격 너무 좋고 밝고 명랑하시구요 ^^
책 내용 하나하나 빠짐없이 설명해주시고, 역활극도 정말 잘 해주시고,
특히 발음과 억양 많이 고쳐 주시고요~
수업이 너무 잼있고 맘에 듭니다.
빨리 일요일이 와서 수업듣고 싶네요~
열심히들 하시고 영어 꼭 (저 포함해서) 성취하길 바랍니다 ^^
여기에 다닌지 언 1년 되었네요.
일을 하다 보니 일요일 하루만 들어서 일년이라고 할수는 없지만요 ^^;;;
어린시절 공부와는 담을 쌓고 살다가,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영어가 필요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기초가 없다보니 완전기초부터 시작했습니다.
이부분이 일대일의 장점이죠. 자신의 수준에 맞게 공부할수 있다는거요.
첨엔 정말이지 먼말을 하시는지 한마디도 알아 듣지 못했습니다.
늘 수업시간에 죄송한 맘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인내심 많은(?) 선생님은 저를 꾸준히 가르쳐 주셨구요~
물론 너무 미안한 맘에 안되겠다 싶어 예습/복습이라도 해야지 생각하고
잘 모르지만 예습/복습은 빠지지 않고 했습니다.
한 반년정도 지났을때 선생님께서 저에게
"많이 발전 하셨어요, 앞으로 더 잘 하실꺼에요" 라고 (영어로) 말씀하더라구요~
에고 말이 길어지네요~ 암튼 여차저차 우여곡절 끝에 일년이 다 되갑니다.
현재는?
간단한 생활 대화는 충분히 가능하게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지금은 선생님이 바뀌어 Jean 샘하고 공부 하고 있구요~
Jean 샘도 역시 너무 잘 가르쳐 주십니다.
성격 너무 좋고 밝고 명랑하시구요 ^^
책 내용 하나하나 빠짐없이 설명해주시고, 역활극도 정말 잘 해주시고,
특히 발음과 억양 많이 고쳐 주시고요~
수업이 너무 잼있고 맘에 듭니다.
빨리 일요일이 와서 수업듣고 싶네요~
열심히들 하시고 영어 꼭 (저 포함해서) 성취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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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6405-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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