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정도 다닌듯 하네요..... 군자점만 그런 것인지..... 제 선생님 능력이 특출나게 좋은지..몰라도

너무나 기다려 지고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첫수업때 선생님 존함을 듣긴 했는데    저답게 빠르게 까먹고 ~~  "TEACHER"라고 부르네요..

일단 1:1 수업이라 장점이 많더군요..

일단 영어로 개인적인 상황같은 것을 많이 여쭐 수 있고 답변 또한 자세히 들을 수 있습니다. (야한거 or 욕!!  뭐 이런것도 가능 ㅎㅎㅎ)

개인 맞춤이라 진도에 신경안써도 되고   수강생이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너무 많아서 다른 학원에 비해 많이 다른점이 있는 듯 합니다.
(이타 학원들은 듣기만 해야 하고 남 눈치 보고 대답해야하는 수준? - 뭐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장기적으로 다니다 보면 일단 말하는 재주는 확실히 늘 듯 하네요...

뭐 장황하게 이야기 했지만 저에게는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강한지 반년째입니다.

일을 하면서 수업 다니기가 쉽지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수업이 재밌어서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또한 지하철역에서 학원이 가까워서 퇴근하고 가기에도 편하고 좋습니다.

저는 회사업무 중 영어사용이 필요하다보니 다니게 되었는데 제가 필요한 부분만 딱 집어서 수업해주셔서 매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짧은 기간, 단번에 효과가 나오지는 않지만 꾸준히 수업을 듣다보니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끼게 된 것 같아 만족스럽니다.

3월달에 등록하고 두달정도 수업을 진행 했습니다

부서이동으로 업무적으로 영어에 대한 부담이 많았는데

주말에 시간내서, 학원 다니면서 그래도 열심히 하면 되겠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코로나 때문에 학원 가기가 꺼려졌었지만, 그룹수업보다는 1:1이라 안심이 됩니다

자연스럽게 프리토킹이 될 날이 빨리 오길 기대하면서 또 연장합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