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영어 수강한지 이제 4주차가 되는 초보수강생입니다.

자신의 실력에 맞게, 원하는 시간에 수강을 할수 있다는게 너무 마음에드네요.

선생님과의 맞춤형 수업이라서 모르는 표현이나 단어 등 부족한 부분을 빨리 채울수 있어서 좋습니다!

벌써 수강한지 10주가 금방 지나가버렸네요..
이곳에서는 선생님과 일대일로 수업하다가 보면
아쉬울 정도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립니다.
짧은 수업에 시간동안이지만,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개인적으로
궁금한 표현들을 보니 질문하고,대화하다 어느새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네요~~

예전에 강남의 어학원에서 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 데
선생님 한분에 인원은 10명 내외 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말 할 기회도 많지 않았고, 의욕이 생기지 않아
단 한달만에 그만 두었던 기억이 나네요~
주위 선배를 통해 알게되어 다니게 된 지금 학원은
저에게 있어 영어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본인이 좀더 열심히 수업에 적극적으로 임할수록
일대일 수업에서는 훨씬 더 효과적일 것 같아요^^

그럼 화이팅 하세요^^

제가 벌써 67세이니까,, 제법 들었죠?

퇴직 후 마냥 놀다가, 문득 뭔가 해야 겠다는 생각에 그 동안 놓아두었던 영어 책을 집어 들고 4개월 만지작 거리다가

우연히 유니센스 간판을 보고 문을 두드린게 벌써 1개월이 지났습니다.

일단 저는 3년을 목표로 하고 발을 딛였습니다.

일단 1대 1이니 쑥스러울것도 없고, 혼자이니 챙피할 일도 없기에 마음이 편합니다.

3년 안에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으면 그 이상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67세에 시작한 영어,, 70세에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떠날 수 있다 라는 전설이 되고 싶습니다.

수지 강사분이 편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3년간 절 책임져 주세요~

닑깍이 열공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