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넘넘 싫어했던 사람입니다~ ㅎㅎ

넘넘 싫지만,, 그래두 조금이라도 해야해서..

기초를 닦기 위해서 다니기 시작했죠~

1:다수 영어학원에 비하면 수강비땜에 조금 망설여지긴 했지만,,

넘넘 밑바닥 실력이라~~ 수강하고,, 열심히 다녔습니다..

딱 제 수준에 맞춰지는 수업이라,,,

넘 넘 만족하고 좋아요...

정말,,, 추천해주고 싶답니다~~~

조금씩 배워가며,, "아~ 이런거였구나~"하는 느낌 받을때 넘 재밌어요~ ㅎㅎ

바쁘다는 핑계로 복습을 잘 못했는데,,

이제 복습도 열심히하구~~ 더욱더 재밌게 다닐거예요~ ^^

낼이면 벌써 한달이되네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드디어 큰 용기를 갖고 등록을 하게되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이라 그런지 항상 수업이 오는 주말이 기다려지고..그냥 기분이 좋고 신이 납니다^^

아직까진 강의실을 들어갈때마다 떨리고 긴장이 되서 머리 속이 하애지지만..

수업시간에 잘 알아듣지 못하지만...조금만 하면? 대화도 할수 있고 좋아진다는 말에

열심히 귀를 기울입니다.^^

항상 귀엽다고 말해주고 실수하고 막 버벅거려도 밝게 웃어주시는

예뿐 샘이있어 너무너무 좋고 자신감..용기가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영어공부에 관심을 갖고 현재 대한 민국에 있는 여러 학원들및

전화영어 까지 많은 것을 접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짜임새 없는 쿼리큘럼으로 흥미도 없이 그만두었던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곳 유니센스를 통해서 벌써 횟수로는 5개월째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제 업무에 꼭 필요한 이메일 작성, 전화통화 등...위주로

수업을 진행해 주어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끔 수업을 미싱하고 싶을때가 있지만, 무엇보다

감사한것은 수업 마친후에 기뻐지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