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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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88
수강후기
수강생 : 수강생
5
영등포구청역 지점 hanna 선생님과 두 달 째 되어가는 수강생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영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수도 없이 들어왔고, 나름 영어공부도 한다고 했지만,
리딩이나 문제풀이에만 초점을 맞춘 한국식 영어에만 익숙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해외 여행을 갔을 때 외국인에게 길을 물어야 되는 상황이라든가
영어 프리젠테이션이 있을 때
한없이 작아지는 저의 모습이 싫더라구요..i-i
어렸을 때 외국에서 살다 온 친구들이 마냥 부럽기만 했고요.
그래서 일대일 회화를 알아보던 차에 유니센스 영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학원들도 알아봤지만, 수강료도 비싼데다 교재비까지 부담되는 학원도 있었던 반면에
유니센스 영어는 수강료도 비교적 저렴하고, 상담해주시는 분들이 친절하셔서 더욱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곳은 외국인선생님은 아니지만 교포선생님께 배우는데요 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미국에서 계신 분이시라
금발에 푸른 눈만 아니지, 외국인 회화와 다른 점은 없습니다.
상담하러 가시면 선생님들의 이력서를 보여주시는 등 보장해주시니까요
두달 째 배우며 느끼는 점은, 영어를 말하는 데에 자연스러워졌고,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 입니다.
제가 이렇게 수강 후기를 쓰게 된 이유는 영어회화의 효과를 단적으로 느낀 일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어제, 지하철역을 지나는데, 어떤 외국인이 말을 걸었습니다.
예전같았으면 잔뜩 위축되어서, 뭐라 길을 물어도 손가락으로 방향 표시만 쓱 하고 바삐 지나갔을 저인데,
어제는 놀랍도록 자연스럽게.. hanna선생님과 대화하듯이^^ 그 외국인과 서서 5분정도 대화를 했습니다.
케냐에서 오신 분이고, 혼자 한국을 여행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왜 하필 한국을 여행하기로 했냐, 한국 어떠냐 등등 윌스미스같이 검은 피부의 외국인과 서서 수다를 떨면서
아 영어회화 다닌 효과가 드러나는군! 싶어서 참 뿌듯했습니다.
hanna 선생님, 유니센스 학원 모두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영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수도 없이 들어왔고, 나름 영어공부도 한다고 했지만,
리딩이나 문제풀이에만 초점을 맞춘 한국식 영어에만 익숙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해외 여행을 갔을 때 외국인에게 길을 물어야 되는 상황이라든가
영어 프리젠테이션이 있을 때
한없이 작아지는 저의 모습이 싫더라구요..i-i
어렸을 때 외국에서 살다 온 친구들이 마냥 부럽기만 했고요.
그래서 일대일 회화를 알아보던 차에 유니센스 영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학원들도 알아봤지만, 수강료도 비싼데다 교재비까지 부담되는 학원도 있었던 반면에
유니센스 영어는 수강료도 비교적 저렴하고, 상담해주시는 분들이 친절하셔서 더욱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곳은 외국인선생님은 아니지만 교포선생님께 배우는데요 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미국에서 계신 분이시라
금발에 푸른 눈만 아니지, 외국인 회화와 다른 점은 없습니다.
상담하러 가시면 선생님들의 이력서를 보여주시는 등 보장해주시니까요
두달 째 배우며 느끼는 점은, 영어를 말하는 데에 자연스러워졌고,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 입니다.
제가 이렇게 수강 후기를 쓰게 된 이유는 영어회화의 효과를 단적으로 느낀 일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어제, 지하철역을 지나는데, 어떤 외국인이 말을 걸었습니다.
예전같았으면 잔뜩 위축되어서, 뭐라 길을 물어도 손가락으로 방향 표시만 쓱 하고 바삐 지나갔을 저인데,
어제는 놀랍도록 자연스럽게.. hanna선생님과 대화하듯이^^ 그 외국인과 서서 5분정도 대화를 했습니다.
케냐에서 오신 분이고, 혼자 한국을 여행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왜 하필 한국을 여행하기로 했냐, 한국 어떠냐 등등 윌스미스같이 검은 피부의 외국인과 서서 수다를 떨면서
아 영어회화 다닌 효과가 드러나는군! 싶어서 참 뿌듯했습니다.
hanna 선생님, 유니센스 학원 모두 감사합니다~
Hello!
수강생 : 노란풍선
4
It's already been two months since I first visited this academy with a nervous feeling.
With an interview in English two months ahead, I was really worried about the interview test
because I didn't even know if I could speak English or not.
Actually, a couple of years ago, I attended an English conversation course of an academy
but I quit in less than two weeks.
That's because I could hardly have the chance to speak in English.
When the teacher asked something, I needed time to come up with the answer, but while
I was thinking, other people quickly answered.
I felt embarrassed and frustrated with that situation, so I couldn't help but quit that course.
With that terrible experience, I didn't want to study English at that kind of academy again.
So I searched one on one English institute on the internet and found this academy, Unisense.
In fact, the first reason I chose this academy among other one on one courses was its low fee.
But now, I think I made an excellent choice then.
Katelin, my teacher, has always waited for me to answer or say patiently.
While we were talking about the issues she chose, time really flied.
To be honest, when I was told that most teachers in this academy are overseas Koreans,
I was worried about their English pronunciations.
But that apprehensions turned out to be unnecessary.
As a New yorker, her pronunciation is perfect natives'.
I have attended twice a week(an hour a day) but with the interview four days ahead,
I took classes two hours a day for three consecutive days.
During that time, I studied with Katelin for one hour and with Juliet for another hour.
Juliet taught me almost everything about the English interview from how to greet to attitude
as well as expected questions.
We practiced the interview imagining that she was an interviewer and I was an interviewee.
Thanks to both of them, I could finish the interview successfully.
Through this opportunity, I'd like to say thank you to Katelin and Juliet.
And lastly, I hope that this posting(written in broken English^^) can be a help to everybody
who is looking for a good one on one English academy.
Peace be with you!
With an interview in English two months ahead, I was really worried about the interview test
because I didn't even know if I could speak English or not.
Actually, a couple of years ago, I attended an English conversation course of an academy
but I quit in less than two weeks.
That's because I could hardly have the chance to speak in English.
When the teacher asked something, I needed time to come up with the answer, but while
I was thinking, other people quickly answered.
I felt embarrassed and frustrated with that situation, so I couldn't help but quit that course.
With that terrible experience, I didn't want to study English at that kind of academy again.
So I searched one on one English institute on the internet and found this academy, Unisense.
In fact, the first reason I chose this academy among other one on one courses was its low fee.
But now, I think I made an excellent choice then.
Katelin, my teacher, has always waited for me to answer or say patiently.
While we were talking about the issues she chose, time really flied.
To be honest, when I was told that most teachers in this academy are overseas Koreans,
I was worried about their English pronunciations.
But that apprehensions turned out to be unnecessary.
As a New yorker, her pronunciation is perfect natives'.
I have attended twice a week(an hour a day) but with the interview four days ahead,
I took classes two hours a day for three consecutive days.
During that time, I studied with Katelin for one hour and with Juliet for another hour.
Juliet taught me almost everything about the English interview from how to greet to attitude
as well as expected questions.
We practiced the interview imagining that she was an interviewer and I was an interviewee.
Thanks to both of them, I could finish the interview successfully.
Through this opportunity, I'd like to say thank you to Katelin and Juliet.
And lastly, I hope that this posting(written in broken English^^) can be a help to everybody
who is looking for a good one on one English academy.
Peace be with you!
정말 고민끝에 수강등록한... 솔직한 후기.. ^^
수강생 : 닉
3
무수히 많은 영어회화학원들, 그리고 시간이 충분이 있지않아 회화학원을 다닐지, 전화영어를 할지,
등등 많은 고민을 하시는 분 들.... 께 적~~극 강추 합니다.
엄청 많은 학원들을 알아보고 그 중에 수강료는 저렴하면서 수업방식에 대한 시스템에 중점을 두고
시간타임은 어떤지 정말 많이 알아보고 또 알아보고 ... 한 20 군데는 알아 본것 같습니다^^..
솔직히 먼저 수강료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궁금해 하면서 질문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영어회화학원의 시세가에 따른 적절한 액수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기가 너무 저렴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알아본 중 학원에서 더 저렴한 곳도 더 있었으니깐요. 적당한 수강료.구...
두번째 영어회화학원은 처음이라 어떻게 수업을 하는지 듣고 보기만했지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몸소 체험하지 못한 저로선 어떤수업이 저한테 맞고 좋은 수업인지의 기준 또한 잘 잡혀있지
않아서 일단 강의식의 영어회화 수업이면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강의식으로 하는 수업은 무수히
많이 초중고 다 들어보고, 영어학원도 많이 다녔으니깐요. 그래서 1:1의 수업방식인걸 택해서 나에게
맞는 수업과 나를 중심으로 하는 수업, 내가 참여하지 않으면 진행되지 않는 수업을 영어회화의
수업에 걸맞는 방식이라 생각되어 기준을 잡았습니다.
또한 직장에 다니기 때문에 평일에는 조금 빠듯하게 다녀야 할것 같아서 주말에도 하는 학원을 알아 보았습니다...
이 세가지가 고루 갖춘 학원이 유니센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정말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서 후기를 써본건 처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공부의 욕심이 많은 저로선 정말 많은 분들이 아시고 모두들 목표들을 이루시는 맘에 이렇게 적습니다. ^^...
일단 저의 담당 선생님인 헬렌 선생님의 카리스마에 굉장히 좋았습니다.
설렁설렁한 선생님은 딱 질색이며, 흐지부지, 흐리멍텅한 선생님도 딱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다부지며 카리스마 있게 학생을 압도하며 학생에 입장보단 선생님의 경험인 바탕에서 볼때 이렇게
해야 한다고 충고도 해주시는 선생님을 좋아하는 편인데, 헬렌선생님이 그러세요 ^^..
카리스마와 무서움의 차이는 본질이 다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1년이 됐든, 2년이 됐든... 열심히 대화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할 껍니다...
아! 그리고 영등포구청센터에 문의 전화하면 정말 친절합니다, 가서 상담하면 더 친절하셔서,,, ;;
막 미안해 질 정도입니다....
아무튼 영어학원을 등록하기위해 여기저기 알아보고 고민중이시라면 일단 전화해 보고 상담하면
분명 등록하시게 될껄요?- -.. (이렇게 길게 쓰니깐 무지 오래 되어 보이는데 이번주 일요일날
첫 수업 밖에 안들었습니다.^^ 혹시 나 하는 맘에 한 주에 한회 하는 걸로 수강신청을 해서 ..)
주 1회로 한달 수강신청해보고 안 맞으면 그만 두려고 했는데 완전 맘에 들어서 쭈욱 여기로 다니기로 결정내렸습니다. ^^
여러분도 열공하세요~~
등등 많은 고민을 하시는 분 들.... 께 적~~극 강추 합니다.
엄청 많은 학원들을 알아보고 그 중에 수강료는 저렴하면서 수업방식에 대한 시스템에 중점을 두고
시간타임은 어떤지 정말 많이 알아보고 또 알아보고 ... 한 20 군데는 알아 본것 같습니다^^..
솔직히 먼저 수강료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궁금해 하면서 질문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영어회화학원의 시세가에 따른 적절한 액수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기가 너무 저렴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알아본 중 학원에서 더 저렴한 곳도 더 있었으니깐요. 적당한 수강료.구...
두번째 영어회화학원은 처음이라 어떻게 수업을 하는지 듣고 보기만했지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몸소 체험하지 못한 저로선 어떤수업이 저한테 맞고 좋은 수업인지의 기준 또한 잘 잡혀있지
않아서 일단 강의식의 영어회화 수업이면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강의식으로 하는 수업은 무수히
많이 초중고 다 들어보고, 영어학원도 많이 다녔으니깐요. 그래서 1:1의 수업방식인걸 택해서 나에게
맞는 수업과 나를 중심으로 하는 수업, 내가 참여하지 않으면 진행되지 않는 수업을 영어회화의
수업에 걸맞는 방식이라 생각되어 기준을 잡았습니다.
또한 직장에 다니기 때문에 평일에는 조금 빠듯하게 다녀야 할것 같아서 주말에도 하는 학원을 알아 보았습니다...
이 세가지가 고루 갖춘 학원이 유니센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정말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서 후기를 써본건 처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공부의 욕심이 많은 저로선 정말 많은 분들이 아시고 모두들 목표들을 이루시는 맘에 이렇게 적습니다. ^^...
일단 저의 담당 선생님인 헬렌 선생님의 카리스마에 굉장히 좋았습니다.
설렁설렁한 선생님은 딱 질색이며, 흐지부지, 흐리멍텅한 선생님도 딱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다부지며 카리스마 있게 학생을 압도하며 학생에 입장보단 선생님의 경험인 바탕에서 볼때 이렇게
해야 한다고 충고도 해주시는 선생님을 좋아하는 편인데, 헬렌선생님이 그러세요 ^^..
카리스마와 무서움의 차이는 본질이 다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1년이 됐든, 2년이 됐든... 열심히 대화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할 껍니다...
아! 그리고 영등포구청센터에 문의 전화하면 정말 친절합니다, 가서 상담하면 더 친절하셔서,,, ;;
막 미안해 질 정도입니다....
아무튼 영어학원을 등록하기위해 여기저기 알아보고 고민중이시라면 일단 전화해 보고 상담하면
분명 등록하시게 될껄요?- -.. (이렇게 길게 쓰니깐 무지 오래 되어 보이는데 이번주 일요일날
첫 수업 밖에 안들었습니다.^^ 혹시 나 하는 맘에 한 주에 한회 하는 걸로 수강신청을 해서 ..)
주 1회로 한달 수강신청해보고 안 맞으면 그만 두려고 했는데 완전 맘에 들어서 쭈욱 여기로 다니기로 결정내렸습니다. ^^
여러분도 열공하세요~~
- 상담전화
- 02-6405-4522
- 학원운영시간
- 평일(월-금) 12시-22시|주말(토/일) 10시-18시